북한 원명경, 세계레슬링선수권 50㎏급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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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강국' 북한이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레슬링선수권'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북한의 원명경은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자유형 50㎏급 결승전서 중국의 장유를 8-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북한은 한청송이 남자 자유형 57㎏급에서 금메달, 오경령이 여자 자유형 55㎏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 레슬링 강국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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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레슬링 강국' 북한이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레슬링선수권'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북한의 원명경은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자유형 50㎏급 결승전서 중국의 장유를 8-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년 주니어 아시아챔피언십 동메달, 2025년 아시아챔피언십 동메달 등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던 원명경은 이번 세계레슬링선수권을 통해 메이저 국제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북한은 한청송이 남자 자유형 57㎏급에서 금메달, 오경령이 여자 자유형 55㎏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 레슬링 강국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여자 57㎏급 결승전에 올랐던 손일심은 미국의 헬렌 마로리스에 2-3으로 석패해 은메달을 땄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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