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위 구성…"주민 피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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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는 18일 신정읍-신계룡 노선을 포함한 4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파괴 및 주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제30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에서 이명진 특위 위원장과 위원 5명을 선출했다.
이명진 위원장은 "송전선로 건설로 주민 건강이 위협받고 피해가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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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송전선로 특위 논의 [진안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40816674ftiu.jpg)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18일 신정읍-신계룡 노선을 포함한 4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파괴 및 주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제30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에서 이명진 특위 위원장과 위원 5명을 선출했다.
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환경 훼손 및 주민 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군청 담당 부서로부터 건설사업 추진 현황 등을 청취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명진 위원장은 "송전선로 건설로 주민 건강이 위협받고 피해가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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