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쏘니 데이’…손흥민, MLS 무대 첫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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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이 미국 무대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미국프로축구(MLS)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날 활약으로 그는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공식전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고, 그 사이 부앙가가 후반 43분 한 골을 더 보태며 LA FC의 4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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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이 미국 무대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미국프로축구(MLS)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서 여린 MLS 원정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세 차례 골망을 흔들며 4대1 완승을 견인했다. 이날 활약으로 그는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공식전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포문은 경기 시작부터 열렸다. 전반 3분, 틸먼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수비를 제치고, 골대 앞까지 침착하게 드리블 한 뒤 골망을 갈랐다.
흐름은 계속됐다. 전반 16분 중원에서 데니스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그의 발끝을 떠난 공은 낮게 깔려 골대 하단 구석에 꽂혔다.
손흥민의 발끝은 후반에도 빛났다.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가 페널티 지역 안까지 돌파한 뒤 옆으로 내준 공을 넘어지며 왼발 슛으로 차 넣었다. 시즌 5호 골이자 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 완성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고, 그 사이 부앙가가 후반 43분 한 골을 더 보태며 LA FC의 4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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