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거절한 송지아, 연예인급 미모…박연수 "왜 어려운 길 갈까"

김소영 기자 2025. 9.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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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46)가 딸 송지아(18)를 향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3년 전 송지아의 한 패션 브랜드 화보를 올렸다.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박연수 딸이다.

박연수는 이혼 후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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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박연수(46)가 딸 송지아(18)를 향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3년 전 송지아의 한 패션 브랜드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송지아는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박연수는 "옷을 수십 벌 갈아입히면서 엄마는 너무 재밌고 신났는데 지아는 '골프가 100배 쉽고 재밌다'고 했던 날, 그날 알았다. 내 딸은 골프를 진짜 좋아하는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골프)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 (싶었다)"라며 "텐션 좋은 네가 차분해지기까지 6년… 아직도 멀었지만 단 하나 네 골프 사랑은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지아는 2019년 한 방송에서 과거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송지아는 "소속사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연습을 못할 것 같아 골프를 택했다"고 밝혔다.

송지아는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KLPGA 정회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정회원 선발전 합격 또는 정회원 특전 입회 자격을 충족하고 소정의 교육 이수 후 심사에 통과하면 받을 수 있다.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박연수 딸이다. 박연수는 2001년 예명 박잎선으로 데뷔해 2006년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파경을 맞았다. 박연수는 이혼 후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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