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낙마 강선우 '실버버튼' 영상에…보좌진은 '분노버튼?'

함민정 기자 2025. 9. 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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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에서 낙마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면 본사에서 보내주는 '실버버튼'을 소개합니다.

영상에는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장면이 담겼고,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는 자막이 나옵니다.

실버버튼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한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버버튼 받았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는 내용으로 영상은 마무리 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응원하는 댓글도 일부 달렸지만 "부끄럽지 않냐"는 비판 댓글도 연이어 게시됐습니다.

영상을 본 국회 보좌진들 사이에선 “본인이 왜 여가부장관에 낙마한 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강선우 채널'
영상편집 : 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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