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선두 경쟁' 프로당구 팀리그, 상위 4팀 모두 3승 1패

이신재 2025. 9. 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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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4개 팀이 동시에 3승 1패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17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3라운드 4일차에서 하나카드가 하림을 4-2로 꺾고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김가영은 이날 2승으로 PBA 팀리그 통산 199승을 기록해 다비드 사파타와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3연승을 달린 웰컴저축은행은 7위에서 4위로 급상승하며 1위부터 4위까지 모든 팀이 3승 1패로 나란히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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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최혜미. 사진[연합뉴스]
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4개 팀이 동시에 3승 1패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17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3라운드 4일차에서 하나카드가 하림을 4-2로 꺾고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승점 10을 확보한 하나카드는 전날 웰컴저축은행에게 패한 아쉬움을 털어냈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5세트 신정주가 쩐득민을 11-7로 제압했고, 6세트 김가영이 박정현을 9-6으로 누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가영은 이날 2승으로 PBA 팀리그 통산 199승을 기록해 다비드 사파타와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하나카드 김병호(왼쪽)와 김진아. 사진[연합뉴스]

SK렌터카는 하이원리조트를 4-2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3-0 리드 후 연속 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에서 강지은이 6이닝 8-5 뒤진 상황에서 4점을 몰아쳐 9-8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SK렌터카는 승점 9로 2위에 올랐다.

NH농협카드는 크라운해태와 풀세트 혈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조재호와 김민아가 연속 승리로 동점을 만들었고, 7세트에서 김현우가 김재근을 11-7로 꺾으며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세미 사이그너와 최혜미의 2승씩 활약으로 에스와이를 4-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웰컴저축은행은 7위에서 4위로 급상승하며 1위부터 4위까지 모든 팀이 3승 1패로 나란히 섰다.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제압하고 5위에 자리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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