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미영 팀장, 2025 올해의 제주도 사회복지공무원

한형진 기자 2025. 9. 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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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부터 송미영, 오화선, 고수정, 임숙희, 박종선 / 사진=제주도

제주도는 '2025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으로 5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은 제주도가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일선 복지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제도라는 설명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7명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 송미영 장애인재활팀장이 받았다. 송미영 팀장은 통합돌봄 전문관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제주형 돌봄 서비스인 '제주 가치돌봄'의 첫 시행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오화선 통합관리팀장, 제주시 주민복지과 고수정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오화선 팀장은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를 기획하고 공공돌봄 강화를 위한 '꿈낭' 사업을 추진한 공모를 인정 받았다. 고수정 주무관은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지원하고 돌봄계획을 수립해 서비스 연계를 원활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장려상은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임숙희 주무관,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박종선 주무관이 받았다.

임숙희 주무관은 탈수급자에 대한 적극적 권리 구제 노력을, 박종선 주무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8일 메종글래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병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원, 우수상 35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자부심을 높이고, 더 큰 책임감으로 도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