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트트릭 '대폭발'...솔트레이크전서 리그 3·4·5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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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메이저리그 사커 데뷔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손흥민 / LAFC 공격수 : MLS에서 첫 해트트릭이라 너무 놀랍고 기쁩니다. 세 골을 도와준 티미 (틸만)와 라이언 (홀링스헤드), 데니 (부앙가) 모두 고맙고, 수비수들도 좋은 경기를 했고 팀이 승점 3을 얻게 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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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메이저리그 사커 데뷔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놀라운 골 결정력으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골문을 갈랐습니다.
상대 공을 가로챈 뒤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패스가 연결됐고,
손흥민은 골키퍼를 피해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 반대쪽 구석을 갈랐습니다.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의 발끝은 매서웠습니다.
전반 16분에는 절묘한 감아차기 중거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현지 해설진 : 손세이셔널! 한국에서 온 슈퍼스타는 어김이 없습니다. LAFC가 2 대 0으로 앞서갑니다.]
2 대 1로 앞서가던 후반 37분에는 기어이 해트트릭까지 완성했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공을 몰고 달려가던 부앙가가 욕심내지 않고 반대편으로 쇄도한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손흥민은 왼발로 텅 빈 골대에 공을 밀어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손가락 3개를 들어 보이며 LAFC 입단 이후 첫 해트트릭을 자축했습니다.
[손흥민 / LAFC 공격수 : MLS에서 첫 해트트릭이라 너무 놀랍고 기쁩니다. 세 골을 도와준 티미 (틸만)와 라이언 (홀링스헤드), 데니 (부앙가) 모두 고맙고, 수비수들도 좋은 경기를 했고 팀이 승점 3을 얻게 돼 행복합니다.]
손흥민은 첫 해트트릭과 첫 2경기 연속골 등 기분 좋은 기록과 함께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6경기에서 5골 2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솔트레이크를 4 대 1로 대파한 LAFC는 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4위를 달렸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화면제공 : MLS/Apple TV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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