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정선희, 기를 쓰고 운동하는 이유 "자식 없어..노후에 기댈 사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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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선희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에 집중하는 이유를 전했다.
17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정선희 -5kg 줄이는 미친 운동 꿀팁, 진짜 공개해버림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 특별출연 찰리와 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선희는 특히 엉덩이 운동을 중요시한다면서 "저는 엉덩이 운동을 계속한다. 엉덩이가 쳐지는 게 돈 떨어지는 것보다 더 무섭다. 지갑에 돈이 비는 것보다 더 무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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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선희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에 집중하는 이유를 전했다.
17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정선희 -5kg 줄이는 미친 운동 꿀팁, 진짜 공개해버림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 특별출연 찰리와 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선희는 수영을 2년째 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PT도 꾸준히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헬스장에 도착, 3년째 호흡 중인 트레이너와 운동을 하며 땀을 흘렸다.
정선희는 특히 엉덩이 운동을 중요시한다면서 "저는 엉덩이 운동을 계속한다. 엉덩이가 쳐지는 게 돈 떨어지는 것보다 더 무섭다. 지갑에 돈이 비는 것보다 더 무섭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에 공짜가 없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늙겠다는 각오를 가졌다"라며 열심히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정선희는 "우리 나이가 이제 자식들에게 노후를 기대할 수 없는 나이라고 한다. 난 자식이 없지만 자식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부모를 공양하는 마지막 세대라고 하더라. 정말 이제는 혼자 잘 살아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7년 배우 고(故)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사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SBS 'TV 동물농장' MC,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DJ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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