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손흥민, MLS에 골 폭죽 쐈다…이적 6경기서 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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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첫 해트트릭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치러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두 골을 폭발한데 이어 후반 37분 추가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 LAFC의 4-1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리그 3,4,5호골을 순식간에 신고한 손흥민은 이적 후 나선 6경기에서 5골을 폭발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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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첫 해트트릭을 작성한 손흥민 [AFP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y/20250918125515697lcqv.jpg)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후 첫 해트트릭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치러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두 골을 폭발한데 이어 후반 37분 추가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 LAFC의 4-1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작성한 건 2023년 9월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손흥민의 쇼타임이 시작된 건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2분5초 만이었습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뺏은 티머시 틸먼이 넘겨준 공을 잡아 단독 드리블 후 골키퍼를 피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역습 찬스에서 과감한 침투에 이은 골 결정력이 빛났습니다.
절정의 골 감각을 그대로 이어간 손흥민은 기세를 올려 추가골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16분 페널티 아크 앞에서 공을 잡아 골대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슛을 꽂아냈습니다.
해트트릭 기대감 속에 시작된 후반전. 손흥민이 기어코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후반 37분, '흥부 듀오'로 환상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데니스 부앙가가 내준 공을 골대 정면에서 슬라이딩하며 왼다리를 쭉 뻗어 공을 밀어넣었습니다.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리그 3,4,5호골을 순식간에 신고한 손흥민은 이적 후 나선 6경기에서 5골을 폭발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산호세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골로, 이달 초 치러진 축구대표팀의 미국, 멕시코 평가전을 포함하면 4경기 연속골이었습니다.
손흥민 원맨쇼에 4-1 승리를 챙긴 LAFC는 서부 콘퍼런스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손흥민 #LAFC #손흥민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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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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