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핸드볼, 아시아 남자 선수권서 이란에 패배...조 2위로 8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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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를 2위로 마치며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2승 1패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8강 결선 리그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바레인, 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결선 리그 1조에 배정됐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이 이미 확정된 상황이어서 이번 경기는 결선 리그 조 편성을 위한 순위 결정전 성격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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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의 경기 결과.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aniareport/20250918124953295xngh.jpg)
17일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된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 D조 최종전에서 한국은 이란에 25-31로 패했다. 그러나 2승 1패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8강 결선 리그 티켓을 확보했다.
13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별리그 후 각 조 상위 2팀씩 8강에 오르는 토너먼트다. 한국은 바레인, 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결선 리그 1조에 배정됐다. 결선 리그 2조에는 카타르, 이란, 쿠웨이트, 요르단이 포함됐다.
이날 경기에서 강동호가 10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이 이미 확정된 상황이어서 이번 경기는 결선 리그 조 편성을 위한 순위 결정전 성격이 강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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