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리사, 깜짝 등장은 반가운데…드레스가 애매하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그의 드레스 실루엣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리사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리사는 파스텔톤의 레이스가 장식된 독특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예상하지 못한 리사의 등장에 영화팬들은 놀람 섞인 함성으로 그를 맞이했다.
리사는 이날 개막식 공식 초청 명단에 포함됐던 스타였다. 그는 영화제 기간 중 예정된 행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산국제영화제 측의 초청을 받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의 깜짝 등장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의 드레스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리사의 헤어, 메이크업은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으나, 드레스 실루엣과 관련해서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갈렸다.
일각에서는 “드레스가 이상하다”, “한 쪽으로 시선이 쏠린다. 난해하다”, “바디프린팅한 줄 알았다”는 반응과 함께 특정 부위를 부각하는 상의 모양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볼 수록 예쁘지 않나. 시상식 드레스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영화제인데 독특하게 입고 나올만 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는 벡스코 제2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2025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이 열린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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