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챔피언스리그서 ‘펄펄’

이준호 선임기자 2025. 9. 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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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힘차게 출발했다.

PSG(프랑스)는 18일 오전(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4-0의 압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프랑스 리그1 경기 도중 발목 통증으로 교체아웃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도움 '2관왕'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1-0이던 전반 6분 수비수 2명을 뚫은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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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1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힘차게 출발했다. PSG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PSG(프랑스)는 18일 오전(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4-0의 압승을 거뒀다. PSG의 이강인은 3-0으로 앞선 후반 10분 투입됐다. 미드필더 이강인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축구통계 전문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의 패스 성공률은 93%(27회 중 25회 성공)였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프랑스 리그1 경기 도중 발목 통증으로 교체아웃됐다. 그러나 이날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의 압승에 보탬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8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공을 컨트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김민재 역시 교체로 출전했다. 뮌헨은 홈경기에서 첼시(잉글랜드)를 3-1로 눌렀다. 수비수 김민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됐고, 첼시의 공격을 여러 차례 차단하며 무실점에 기여했다.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2%(38회 중 35회 성공)를 유지했고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를 남겼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 3라운드에 결장했고 3경기 만에 출장했다.

뮌헨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2골을 터트렸다. 케인은 1-0이던 전반 27분 페널티킥을 차 넣었고 2-1이던 후반 18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로 반대쪽 골대를 향해 슈팅, 추가득점을 올렸다.

리버풀(잉글랜드)은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3-2로 제압했다. 승부는 종료 직전 갈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버질 판데이크가 헤딩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도움 ‘2관왕’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1-0이던 전반 6분 수비수 2명을 뚫은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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