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장' 아파트서 추락사…저녁 점호 후 부대 이탈(종합)

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5. 9. 18.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의 한 육군 부대 소속 장병이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군은 해당 장병이 저녁 점호 이후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을 인계받은 육군은 A씨의 부대 이탈과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저녁 점호 이후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부대 내 가혹행위 등 현재 군·민간 수사기관에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한 육군 부대 소속 장병이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군은 해당 장병이 저녁 점호 이후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18일 전북 진안경찰서와 육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병장 A(20대)씨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

발견 당시 군복을 입고 있던 그는 전북의 한 육군 부대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휴가 등 정식으로 출타한 것이 아닌 부대를 무단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을 인계받은 육군은 A씨의 부대 이탈과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저녁 점호 이후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부대 내 가혹행위 등 현재 군·민간 수사기관에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