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MZ세대 여행 병영면 곳곳이 포토스팟으로 변신

김도헌 기자 2025. 9.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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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관광과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한 사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병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기획하고 예술가가 참여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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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관광 콘텐츠 사진여행 프로그램 운영
사진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강진군

[투어코리아=김도헌 기자] 전남 강진군이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관광과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한 사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숨은 자원들을 청년의 시선과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MZ세대을 타겟으로 한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회를 운영하여 약 20여명의 참가들이 다녀갔고, 이번달 말까지 이어서 4회차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지역을 탐색하면서 병영면의 풍경과 문화적 자산 등을 사진으로 남긴다. 결과물은 엽서, 포스터, 다이어리 등의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병영 마을호텔 완공 시기에 맞춰 전시 및 판매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돌담들'은 병영면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주민단체로, 이자형 대표는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병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기획하고 예술가가 참여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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