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축구 레전드 전가을, 유망주들과 日 시즈오카서 특별 멘토링 원정 "지금은 소녀축구시대" 동행

김태석 기자 2025. 9. 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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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레전드 전가을이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일본 축구 성지 시즈오카에서 특별한 멘토로 나선다.

베스트 일레븐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가을과 함께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된 특별 축구 원정 프로그램 'BE. X 전가을 EP.1 – 지금은 소녀축구시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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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 여자축구 레전드 전가을이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일본 축구 성지 시즈오카에서 특별한 멘토로 나선다.

베스트 일레븐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가을과 함께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된 특별 축구 원정 프로그램 'BE. X 전가을 EP.1 – 지금은 소녀축구시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 여자축구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일본 축구 현장을 체험할 기회와 전문적인 코칭도 제공한다.

일정은 알차게 구성됐다. 첫날에는 일본 유소년 팀과의 합동 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해 국제 교류의 기회를 가진다. 둘째 날에는 시즈오카 명소 관광과 함께 J1리그에 속한 명문 시미즈 에스펄스와 세레소 오사카간 경기를 직접 관람할 계획이며, 멘토로 동행하는 전가을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일본 여자축구 레전드 혼다 미도리를 만나 프로 수준의 코칭 클리닉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혼다는 일본 여자축구 1세대 축구인이며 여자축구인으로는 일본 최초로 지도자 S라이센스를 취득한 인물이다. 현재 일본 여자축구 나데시코 리그에서 시즈오카를 연고로 두고 있는 SSU 보니타의 감독이다. 덕분에 참가자들은 실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 전가을은 아시안게임 동메달 3회 등 여러 성과를 내는 데 크게 기여한 한국 여자축구 레전드이며, 프로 선수로서도 레딩 FC 위민, 브리즈번 시티, 멜버른 빅토리 등 해외 클럽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참가비는 1인 148만원이며, 항공권, 숙박, 식사, 경기 입장권, 코칭 클리닉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오프사이드 티셔츠와 배낭, 스포츠트라이브 유니폼 세트, 알로인스 오더 크림 등이 증정되며,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12월호 매거진에 단체 동행 취재 기사로 다뤄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베스트 일레븐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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