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부진 이정후, 연장전 대주자로 나서 득점... SF, 가을야구 가능성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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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 슬럼프 속에서도 연장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지난 10일 애리조나전 4회에서 기록한 내야 안타 이후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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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에 5-1로 승리

(MHN 이한민 인턴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 슬럼프 속에서도 연장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무사 3루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대주자로 나서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헤라르 엔카나시온의 중전 적시타로 균형을 깨며 리드를 잡았고, 이정후는 2루까지 나아갔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의 좌전 안타로 3루를 밟은 이정후는 크리스티안 코스의 중전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지난 10일 애리조나전 4회에서 기록한 내야 안타 이후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무안타에 그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늪에 빠졌고, 이날 경기에서는 결국 선발 라인업에서 이정후를 제외하고 드루 길버트를 중견수로 기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1회 5점을 뽑아내며 애리조나에 5-1로 승리하고 4연패를 끊어냈다.
타격 기회를 잡지 못한 이정후는 타율 0.262(530타수 139안타)를 유지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는 7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 브랜던 파아트는 9이닝을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정규 이닝 동안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올 시즌 10경기를 남겨둔 샌프란시스코(76승 76패)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 뉴욕 메츠(78승 73패)를 2.5경기 차로 추격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기대를 이어갔다.
사진=MHN 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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