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조기 개통 무산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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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호언했던 충청내륙고속화도로 9월 조기 개통이 무산됐다.
18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대전청) 등에 따르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한방엑스포) 개최 이전에 개통하려던 이 도로 2~3공구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단양군청을 연두순방했던 김 지사는 "충청내륙 고속화도로 청주~충주 구간이 한방엑스포 개막 전인 오는 9월 개통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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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호언했던 충청내륙고속화도로 9월 조기 개통이 무산됐다.
18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대전청) 등에 따르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한방엑스포) 개최 이전에 개통하려던 이 도로 2~3공구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단양군청을 연두순방했던 김 지사는 "충청내륙 고속화도로 청주~충주 구간이 한방엑스포 개막 전인 오는 9월 개통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그러나 올 여름 무더위로 인해 음성 원남~충주 주덕 산악 구간 도로 공사를 아직 완료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제천이나 충주에서 청주를 오가는 차량은 음성 원남부터 기존 국도를 이용해야 한다. 청주권에서 한방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추석 이전 임시 개통을 요구하고 있으나 대전청은 확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와 충주·제천을 잇는 총연장 57.8㎞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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