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떤 위협에도 철통방어…'바다의 방패' 다산정약용함 진수

전석우 2025. 9. 18. 11: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바다의 방패'로 불리는 다산정약용함(DDG-996)이 17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됐습니다.

정조대왕급(8천200t급) 이지스구축함 2번함으로, 길이 170m·폭 21m·최대 30노트(시속 55km) 속로 항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세종대왕급보다 크고 스텔스 성능과 탐지·추적 능력이 향상됐는데요.

탄도요격유도탄(SM-3)과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미사일을 탑재해 북한 탄도미사일을 중첩(중간·종말단계) 요격할 수 있으며, 함대지탄도유도탄으로 전략 표적 원거리 타격도 가능합니다.

또 통합소나체계, 장거리대잠어뢰, 경어뢰, MH-60R 해상작전헬기 등도 갖췄는데요.

해군은 "정조대왕함과 함께 최강 전투역량을 보유한 수상함으로 한국형 3축 체계 핵심 전력이자 기동함대 주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진수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다산정약용함은 K-조선 기술력과 해군 의지가 결합된 결정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산정약용함은 시운전을 거쳐 내년 말 해군에 인도돼 기동함대사령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김혜원

영상 : 연합뉴스TV·KFN·방위사업청·HD현대중공업 제공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