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 원킬' 손흥민, 리그 3·4호골 폭발…MLS서 첫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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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 골(두 골 이상)을 폭발하고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지난 14일 새너제이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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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10439793stxl.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 골(두 골 이상)을 폭발하고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로스앤젤레스(LA)FC 티머시 틸먼이 상대 공을 빼앗아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향해 패스했고, 왼쪽 페널티 지역으로 공을 몰고 들어간 손흥민은 골키퍼를 피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쪽 골대 구석에 찔러 넣었다.
손흥민의 MLS 3호 골이다.
지난 14일 새너제이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전반 16분에는 골대 정면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공을 잡은 뒤 골대 하단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MLS 4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LAFC는 전반 19분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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