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야구장서 21일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노동현 2025. 9. 18. 11:02
보도기사
대전 한밭야구장서 21일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대전 한밭야구장이 '불꽃 파이터즈'의 홈구장으로 탈바꿈하고 오는 21일 첫 직관 경기를 갖습니다.

오는 21일 오후 5시, 불꽃 파이터즈가 수원 유신고와 맞붙는 개막전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1만 2천여 좌석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관람객들을 위해 경기장에는 ‘꿈돌이 홈런존’이 마련되고, 라면과 호두과자를 파는 ‘꿈돌이 매장’도 운영됩니다.
또 인근 문창·부사시장 상인회와 충무로 자동차거리 상점가가 참여하는 임시시장이 열려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꾀합니다.
'불꽃 야구'는 ‘최강야구’로 친숙한 이대호와 박용택, 니퍼트, 유희관, 정근우 등이 합류했고, ‘최강 몬스터즈’를 지휘했던 김성근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대전시는 콘텐츠 제작사와 대행사와 함께 불꽃 야구 유치 및 전용구장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노동현 취재 기자 | blich79@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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