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라인업 쏟아내는 삼성전자, 갤럭시 S25·버즈3 FE 출시

김영욱 2025. 9.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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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성비 제품군인 갤럭시 S25 팬 에디션(FE), 버즈3 FE를 18일 국내 출시했다.

원 UI 8을 탑재한 갤럭시 S25 FE는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인다.

갤럭시 버즈3 FE는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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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5 FE, 원 UI 8 탑재…갤럭시 AI 경험 강화
6.7인치, 7.4㎜, 무게 190g 등 휴대·사용성 ↑
버즈3 FE, 외국인 대화 시 실시간 통역 지원

삼성전자가 가성비 제품군인 갤럭시 S25 팬 에디션(FE), 버즈3 FE를 18일 국내 출시했다.

원 UI 8을 탑재한 갤럭시 S25 FE는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인다. 사용자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바탕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등 개인화된 AI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상 감상 중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줄여주고 편집 중에는 소음 등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모르는 번호와 통화를 할 경우 AI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알려주는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S25 FE는 6.7형 120㎐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뛰어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약 10% 이상 커진 베이퍼 챔버, 49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강력한 성능과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또한 두께 7.4㎜, 무게 190g으로 얇고 가볍다.

갤럭시 S25 FE는 네이비, 아이스블루, 화이트, 제트블랙 등 4가지 색상에 256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4만6000원이다.

'갤럭시 버즈3 FE'는 강화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전작 대비 더욱 커진 스피커를 적용해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AI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제미나이를 호출하고 일정이나 메시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통역 기능으로 외국어 콘텐츠를 한국어로 시청 가능하며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도 도움받을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FE는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만9000원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FE 제품 2종과 함께 신규 태블릿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 중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두께 5.1㎜로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슬림 디자인이 적용돼 휴대성이 강화됐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와 제미나이, 고성능 칩셋을 탑재해 보다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스크린에 최대 3개의 앱을 띄울 수 있다. AI 기능까지 활용하면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육각형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S펜은 그립감이 개선됐으며 원뿔 형태의 펜촉은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대용량 배터리는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갤럭시 탭 S11은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하는 세 제품 모두 향상된 성능과 뛰어난 '갤럭시 AI'를 바탕으로 일상 속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보다 편리한 '갤럭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19일 국내 출시하는 ‘갤럭시 S25 FE’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19일 출시하는 ‘갤럭시 S25 FE’,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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