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홍콩서 본 큰 바퀴벌레에 기겁 "집 18층이었는데..이후 창문 못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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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가 힘들었던 홍콩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박은영 셰프는 "내가 홍콩 집 정리하고 나오지 않았냐. 마지막 날 집주인 아저씨랑 만나서 잔금 돌려받고 이러는데 집주인이 '너 나가고 남녀 한국 여자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며 "그녀에게 편지라도 한 장 쓰고 싶더라"고 말했다.
박은영 셰프는 "내가 한 1년을 살았는데 그 집에 조심해야 할 점은 절대로 창문을 열어놓으면 안 된다. 바퀴벌레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창문을 열어놓지 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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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튜브 채널 '여가네 / 여경래, 박은영 셰프님'에는 '홍콩에서 만나고 말았습니다 그분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 셰프는 홍콩에서 생활하다 한국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내가 홍콩 집 정리하고 나오지 않았냐. 마지막 날 집주인 아저씨랑 만나서 잔금 돌려받고 이러는데 집주인이 '너 나가고 남녀 한국 여자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며 "그녀에게 편지라도 한 장 쓰고 싶더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세입자를 위한 조언을 건넸다. 박은영 셰프는 "내가 한 1년을 살았는데 그 집에 조심해야 할 점은 절대로 창문을 열어놓으면 안 된다. 바퀴벌레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창문을 열어놓지 마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습기를 잘 활용하고, 환풍기를 24시간, 매일매일 틀어놔야 한다"며 "쾌적하게 지내고 싶어 창문을 연 순간 퇴근하고 돌아왔을 때 바퀴벌레와 마주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은영 셰프는 "홍콩 바 선생은 한국 바 선생처럼 빠르지 않다"며 "홍콩은 눈이 마주쳐도 도망치지 않는다. 눈이 딱 마주치고 너무 놀랐다. 내가 살던 집이 18층이었다. 일부러 바 선생이 올라올 수 없는 곳으로 잡은 거다. 또 15년밖에 안 된 건물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 절대로 창문을 못 열었다"며 "또 그 집에서 웬만하면 요리를 해 먹지 마라. 공간이 좁아서 사방으로 다 튄다"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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