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혜, 디즈니+ '탁류' 출연..날카로운 액션 예고

[OSEN=지민경 기자] 디즈니+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에서 안지혜가 날카로운 액션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추노' 이후 14년 만에 사극 시리즈를 선보이는 천성일 작가가 각본을 맡아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안지혜는 극중 ‘여주’역을 연기했다. 척박한 세상 속에서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왕해 (김동원 분)를 은인처럼 생각하며 그를 따르는 부하. 왕해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에도 주저없이 따르는 인물이다.
안지혜는 올해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 공군 특수부대 중사 '이은호' 역을 맡아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으며, KBS2 드라마 트웰브의 '말숙' 역을 통해서는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액션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NO.1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탁류에서는 그녀 특유의 날렵한 액션에 더해, 인물의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탁류'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며, 9월 26일(금) 1~3회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 공개해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LEAD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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