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선고받은 황의조, 페네르바체 상대로 시즌 첫 도움 신고

윤은용 기자 2025. 9.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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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니아스포르 인스타그램 캡처



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1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쉬르키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18분 이브라힘 카야의 선제골을 어시시트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센터 서클 뒤편에서 전방을 향해 공을 띄워 롱 패스를 보냈다.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잡은 카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황의조의 올 시즌 첫 도움이 기록됐다. 알라니아스포르는 페네르바체와 2-2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2022년 6~9월 네 차례에 걸쳐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는 지난 4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황의조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2심 선고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법원을 나서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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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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