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3초만, 오늘은 2분만 선제골’ 손흥민 美쳤다…LAFC, 솔트레이크에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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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은 LAFC. 이후에는 부앙가의 해트트릭이 폭발하며 4-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손흥민은 5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이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LAFC가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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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이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20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1-0으로 앞서며 전반 진행 중이다.
LAFC는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손흥민, 부앙가, 틸만, 세구라, 델가도, 슈아니에르, 홀링스헤드, 타파리, 팔렌시아, 포티어스, 요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의 위력은 여전하다. 지난 14일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서 경기 시작 ‘53초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은 LAFC. 이후에는 부앙가의 해트트릭이 폭발하며 4-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손흥민은 5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어김없이 ‘손흥민-부앙가’ 조합을 내세웠다.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LAFC는 좌측 윙어에 부앙가, 최전방에 손흥민을 배치하고 있다. 초반에는 동선이 겹치는 모습이 있었지만, 자연스레 경기가 거듭되며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두 선수의 위력을 조명하고 있다. 미국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부앙가와 손흥민은 MLS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 듀오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MLS 사무국 또한 산호세전 부앙가와 손흥민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결국 손흥민이 또 해냈다. 전반 2분 빈 공간을 빠르게 침투하던 손흥민에게 침투 패스가 전달됐다.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이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LAFC가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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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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