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익산~전주 잇는 '전북권 광역철도'에 9개 정차역 마련한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 9. 18.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전북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관련해 최근 사업비 2520억원 규모의 '전북권 광역철도' 구축을 포함한 전주권 광역교통 시행을 위해 15개 사업을 포함한 계획을 최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 국토부에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제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전북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이 올해 4월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같은 달 22일 공포됐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관련해 최근 사업비 2520억원 규모의 '전북권 광역철도' 구축을 포함한 전주권 광역교통 시행을 위해 15개 사업을 포함한 계획을 최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했다.

▲ 익산시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전북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북자치도
이 중에서 새만금에서 익산과 군산을 거쳐 완주에서 전주로 이어지는 총 76㎞의 '전북권 광역철도' 사업은 9개 정차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북이 동서를 연결하고 새만금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현안이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앞서 '대광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그동안 철저히 소외됐던 전북권이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최대 호기를 맞고 있어 정치권이 사력을 다해 중첩된 의미를 지닌 광역철도 우선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대광법이 적용됨에 따라 광역철도 조성 비용(2520억원)의 70%인 1764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위한 우선순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익산시는 그동안 전북의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 전주, 군산, 완주, 새만금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전북 광역전철망을 전략적으로 구상해왔다.

익산시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는 물론 향후 국가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 반영을 목표로 정치권과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는 도내 도시 간 접근성 향상과 새만금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의 연계 강화, 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 인구 유입 등 다방면의 효과를 겨냥한다는 방침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