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익산~전주 잇는 '전북권 광역철도'에 9개 정차역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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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전북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관련해 최근 사업비 2520억원 규모의 '전북권 광역철도' 구축을 포함한 전주권 광역교통 시행을 위해 15개 사업을 포함한 계획을 최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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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전북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도록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이 올해 4월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같은 달 22일 공포됐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관련해 최근 사업비 2520억원 규모의 '전북권 광역철도' 구축을 포함한 전주권 광역교통 시행을 위해 15개 사업을 포함한 계획을 최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했다.

앞서 '대광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그동안 철저히 소외됐던 전북권이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최대 호기를 맞고 있어 정치권이 사력을 다해 중첩된 의미를 지닌 광역철도 우선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대광법이 적용됨에 따라 광역철도 조성 비용(2520억원)의 70%인 1764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위한 우선순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익산시는 그동안 전북의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 전주, 군산, 완주, 새만금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전북 광역전철망을 전략적으로 구상해왔다.
익산시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는 물론 향후 국가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 반영을 목표로 정치권과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는 도내 도시 간 접근성 향상과 새만금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의 연계 강화, 철도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 인구 유입 등 다방면의 효과를 겨냥한다는 방침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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