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천 주택 매매·전세 하락폭 유지…월세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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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8월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지난 7월과 동일한 수준의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같았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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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8월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지난 7월과 동일한 수준의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같았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2%→–0.14%), 서구(–0.10%→–0.14%), 계양구(–0.10%→–0.13%), 동구(–0.04%→–0.06%), 부평구(–0.06%→–0.05%), 남동구(–0.02%→–0.03%) 등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추홀구(–0.11%→–0.04%)와 중구(–0.15%→–0.03%)는 하락폭이 줄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서구(–0.24%→–0.17%), 남동구(–0.03%→–0.17%), 계양구(–0.06%→–0.13%) 등은 하락폭이 커졌다. 연수구(–0.09%→–0.09%), 부평구(–0.05%→–0.05%)는 보합세를 보였고, 미추홀구(–0.17%→–0.08%), 동구(–0.06%→–0.07%), 중구(–0.05%→–0.04%)는 하락폭이 줄었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동구(0.11%→0.27%), 서구(0.09%→0.19%)는 상승폭이 늘어났고, 남동구(0.21%→0.19%), 계양구(0.16%→0.15%)는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부평구(0.16%→0.07%), 미추홀구(0.03%→0.02%)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중구(–0.05%→–0.01%), 연수구(–0.09%→–0.09%)는 하락세를 보였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 6월 4천663건에서 7월 3천603건으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578건), 남동구(503건), 연수구(471건), 미추홀구(446건), 계양구(374건), 중구(151건), 동구(104건), 강화군(79건), 옹진군(1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월 1만3천307건에서 7월 1만4천161건으로 6.4% 늘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전세는 6·27 대출 규제와 공급 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 시장은 매매·전세 위축 속 수요가 몰려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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