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경기 치른 기분" 우천 인내 끝 거둔 승리...라두카누, 코리아오픈 본선 1회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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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악천후를 딛고 코리아오픈 본선 1회전을 뚫었다.
라두카누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을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완파했다.
라두카누는 이번이 세 번째 코리아오픈 참가로, 지난 2022년 첫 참가 당시에는 4강까지 올랐고 지난해에는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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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신데렐라'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악천후를 딛고 코리아오픈 본선 1회전을 뚫었다.
라두카누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을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완파했다.
1, 2세트 초반 흐름을 내줬던 라두카누는 두 게임 모두 역전승으로 이겼다.
라두카누는 영국 국가대표로 빌리 진 킹 컵에 나설 기회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빌리 진 킹 컵은 남자부 데이비스컵과 유사한 국가대항전이다.


라두카누는 이번이 세 번째 코리아오픈 참가로, 지난 2022년 첫 참가 당시에는 4강까지 올랐고 지난해에는 8강에 올랐다.
본디 16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던 라두카누는 우천으로 경기가 미뤄져 이 날 야간에 대회를 치렀다. 경기 후 라두카누는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며 "쉽지 않았다. 3일 동안 경기를 치른 기분이었다. 기다린 끝에 이겨냈고 제가 어떻게 해냈는지 정말 기쁘다. 재클린은 강력한 상대였다. 경기 조건도 힘들었다. 속도도 나오지 않았고 랠리도 느렸지만 이겨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라두카누의 16강전 상대는 지난해 윔블던 단식 챔피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다 1회전에서 떨어졌다.
백다연(NH농협은행)이 '디펜딩챔피언'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브라질)에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박소현(강원도청)과 구연우(CJ제일제당)도 1회전 벽 앞에서 멈춰섰다.
18일에는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가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의 대결을 펼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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