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김도훈·최병선·이영주·이상원 경기도의원…대만과 문화 교류 나서

김경희 기자 2025. 9. 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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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국민의힘·하남2)·김도훈(국민의힘·비례)·최병선(국민의힘·의정부3)·이영주(국민의힘·양주1)·이상원(국민의힘·고양7) 의원이 지역 교육·문화·체육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5명의 도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주한타이베이대표부에서 구고위 대표를 만나 경기도교육청과 대만 교육 당국 간의 양해각서(MOU)를 제안, 학생 및 문화·체육 교류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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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김도훈·최병선·이영주·이상원 의원이 지역 교육·문화·체육 발전 및 국제적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 주한타이베이대표부를 찾아 세부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성수(국민의힘·하남2)·김도훈(국민의힘·비례)·최병선(국민의힘·의정부3)·이영주(국민의힘·양주1)·이상원(국민의힘·고양7) 의원이 지역 교육·문화·체육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5명의 도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주한타이베이대표부에서 구고위 대표를 만나 경기도교육청과 대만 교육 당국 간의 양해각서(MOU)를 제안, 학생 및 문화·체육 교류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김성수 의원과 김도훈 의원, 최병선 의원, 이영주 의원, 이상원 의원이 참여했으며 스포츠 분야 전문가인 홍형호 시니어 스포츠산업진흥원 회장도 동석했다.

이들은 국내 청소년의 다양한 경험과 잠재력 신장을 위해 대만과 국제교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성수 의원은 “청소년 교류가 단순 방문이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국 교육청 간의 정식 협약이 필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글로벌 경험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구고위 대표는 “대만 정부 역시 국제 교류를 핵심 정책으로 삼고 있다”며 “한국과의 교육 및 문화·체육 협력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 측은 스포츠 행사와 문화축제 등을 통한 청소년의 상호 방문 프로그램부터 학교 간의 교류 사업, 청소년 국제 캠프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함께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세부적인 내용 역시 곧 양측이 실무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수 의원은 “이번 논의는 경기도와 대만이 학생과 청년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정치권과 교육계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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