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8월 주택 매매·전세 가격 하락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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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 월세가격 변동률은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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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2%→-0.14%), 서구(-0.10%→-0.14%), 계양구(-0.10%→-0.13%), 동구(-0.04%→-0.06%), 부평구(-0.06%→-0.05%), 미추홀구(-0.11%→-0.04%), 남동구(-0.02%→-0.03%), 중구(-0.15%→-0.03%)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서구(-0.24%→-0.17%), 남동구(-0.03%→-0.17%), 계양구(-0.06%→-0.13%), 연수구(-0.09%→-0.09%), 미추홀구(-0.17%→-0.08%), 동구(-0.06%→-0.07%), 부평구(-0.05%→-0.05%), 중구(-0.05%→-0.04%)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월세가격 변동률은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동구(0.11%→0.27%), 남동구(0.21%→0.19%), 서구(0.09%→0.19%), 계양구(0.16%→0.15%), 부평구(0.16%→0.07%), 미추홀구(0.03%→0.02%)는 월세 가격이 상승했으나 중구(-0.05%→-0.01%)와 연수구(-0.09%→-0.09%)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택 매매량은 올해 6월 4663건에서 7월 3603건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578건), 남동구(503건), 연수구(471건), 미추홀구(446건), 계양구(374건), 중구(151건), 동구(104건), 강화군(79건), 옹진군(1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월 1만 3307건에서 7월 1만 4161건으로 6.4% 증가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전세는 6‧27 대출 규제와 공급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월세 시장은 매매‧전세 위축 속 수요가 몰려 상승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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