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당 찾았다 구역질·복통…병원 집단 이송 무슨 일
유영규 기자 2025. 9. 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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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일행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이들은 전날 오후 6시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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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전경
제주도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일행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시 55분 서귀포시 한 리조트에서 숙박하던 15명이 구역질과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습니다.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이들은 전날 오후 6시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당시 함께 식사한 인원은 30명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며 "해당 식당에서 제공한 음식이 잘못됐던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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