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낙연, 文사진으로 끝…대구시장 말곤 발붙일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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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호남 좌장격인 박지원 의원은 이낙연 전 총리가 정치 재개를 시도 하려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찾아 추석 인사를 한 사진을 공개한 일에 대해 "자기를 임명해 준 대통령을 찾아간 것은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사진을 공개했을 때 어떤 파동이 있을 것이라는 건 이낙연 전 총리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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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호남 좌장격인 박지원 의원은 이낙연 전 총리가 정치 재개를 시도 하려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찾아 추석 인사를 한 사진을 공개한 일에 대해 "자기를 임명해 준 대통령을 찾아간 것은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사진을 공개했을 때 어떤 파동이 있을 것이라는 건 이낙연 전 총리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싫고 민주당이 미워도 민주당에서 5선 국회의원, 전남지사, 총리, 대표까지 하신 분이 김문수를 지지할 수 있냐"며 "정치 재개의 방법으로 계산해 문제의 사진을 올렸겠지만 저것 때문이라도 이낙연은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정치 재개라면 이 전 총리가 전남 지사도 지냈기에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냐"고 묻자 박 의원은 "못 한다. 어디 가서 할 거냐. 대구시장으로 나간다면 나갈 순 있을 것"이라며 이제 이 전 총리가 발붙일 곳은 없다고 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추석 인사를 겸해 평산으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아내와 함께 찾아뵙고 근황과 지난 일, 그리고 막걸리 얘기 등 여러 말씀을 나누었다"며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그러자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은 '당을 배신해 놓고 웃을 때냐'는 등 비난을 쏟아냈고 문 전 대통령 측도 '사진 촬영 사실도 몰랐고 공개 여부를 물었다면 당연히 거부했을 것'이라며 곤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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