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24시] 칠곡군, 2026년 주요 현안·특수시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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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군정 성과에 대한 공유·점검과 함께, 2026년 본예산 편성에 대비해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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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럭키칠곡 SNS 관광사진 공모전’ 내달 10일까지 접수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군정 성과에 대한 공유·점검과 함께, 2026년 본예산 편성에 대비해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나중규 경북연구원 본부장이 '새정부 군정 방향'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에 대한 군의 대응 전략도 논의했다.
군은 현안사업인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지천연호 일반산업단지 개발 △중리지구·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배수개선 사업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 △낙동강 수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약목스테이 칠곡군에 살아보기 △왜관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에 대해서 논의했다. 군은 논의된 중점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수정·보완 필요 사업은 재검토 후 연말 본예산 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정부의 정책 기조를 깊이 연구하고 함께 토론하며, 칠곡이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군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2026년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 칠곡군,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대회'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은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2025년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김해종씨가 개인 부문 전국 1위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봉사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지원할 수 있다.
모범운전자회 소속인 김씨는 2023년 12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인지강화 프로그램 활동 지원 △치매극복 캠페인 참여 △교통안전교육 진행 등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김씨는 "치매파트너 활동은 어르신들의 삶을 활기차게 변화시켰고, 동시에 제 일상도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게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군수는 "김해종씨의 활동은 치매 친화적인 칠곡군을 만드는 데 큰 귀감이 된다"며 "제2·제3의 김해종씨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럭키칠곡 SNS 관광사진 공모전' 내달 10일까지 접수
칠곡군은 대구와 구미를 잇는 대경선(대구~경북 광역철도) 개통으로 연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개별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5년 럭키칠곡 SNS 관광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SNS 사진 공모전은 2023년 9월1일 이후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QR코드를 스캔해 SNS 계정에 업로드 한 링크와 함께 온라인폼을 작성해 10월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군을 방문한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경선 타고 칠곡 여행 △럭키(Lucky) 칠곡 △에코(Eco) 칠곡 등을 주제로 1인당 최대 3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품은 대상(1명·70만원) 등 총 42점을 선정하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군 소재 숙박권과 체험권 약 20만원의 여행패키지가 지급된다. 군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진으로 웹 사진갤러리를 운영하고 관광 사진엽서를 제작해 관광박람회 등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역사 내 사진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SNS 관광사진 공모전이 단순히 사진을 뽑는 행사가 아닌 대경선 개통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 맞춰 칠곡을 친근한 여행지이자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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