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승률 1위 밀워키, 가을야구 앞두고 선발 킨타나 IL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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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승률 1위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밀워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호세 킨타나(36)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밀워키와 계약한 킨타나는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며 밀워키의 확실한 3선발 투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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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킨타나 [Imagan Images=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094150390sgnu.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승률 1위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을야구를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밀워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호세 킨타나(36)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킨타나는 지난 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4회초 1루를 커버하다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밀워키와 계약한 킨타나는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며 밀워키의 확실한 3선발 투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종아리를 다친 킨타나가 포스트시즌에 정상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밀워키는 올해 선수단 연봉 합계 1억1천513만6천227달러(약 1천605억원)로 30개 팀 가운데 23위에 불과하지만, 92승 59패, 승률 0.609로 전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유일하게 6할 승률을 기록 중인 밀워키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지만 주전 마무리인 트레버 메길이 전완근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가운데 킨타나마저 이탈하면서 마운드가 흔들리고 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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