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뱃살도 귀여운 수영복+튜브 패션‥인생 8개월 차 첫 수영 도전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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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다.
예고 속 하루는 인생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태어난 지 216일 만에 배밀이를 건너뛰고 마치 수영선수처럼 접영 동작을 흉내 내며 건식 접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목에 튜브를 낀 채 물에 들어가 귀여운 자태를 뽐냈고 첫 수영을 지켜보는 아빠 심형탁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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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다.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말미에는 심형탁 가족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속 하루는 인생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태어난 지 216일 만에 배밀이를 건너뛰고 마치 수영선수처럼 접영 동작을 흉내 내며 건식 접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목에 튜브를 낀 채 물에 들어가 귀여운 자태를 뽐냈고 첫 수영을 지켜보는 아빠 심형탁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생후 6개월 만에 몸무게 9.9kg을 기록한 하루는 상위 1% 우량아다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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