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뱃살도 귀여운 수영복+튜브 패션‥인생 8개월 차 첫 수영 도전 (슈돌)[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9. 18.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다.

예고 속 하루는 인생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태어난 지 216일 만에 배밀이를 건너뛰고 마치 수영선수처럼 접영 동작을 흉내 내며 건식 접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목에 튜브를 낀 채 물에 들어가 귀여운 자태를 뽐냈고 첫 수영을 지켜보는 아빠 심형탁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다.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말미에는 심형탁 가족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속 하루는 인생 처음으로 물에 들어가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태어난 지 216일 만에 배밀이를 건너뛰고 마치 수영선수처럼 접영 동작을 흉내 내며 건식 접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목에 튜브를 낀 채 물에 들어가 귀여운 자태를 뽐냈고 첫 수영을 지켜보는 아빠 심형탁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생후 6개월 만에 몸무게 9.9kg을 기록한 하루는 상위 1% 우량아다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