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여야, 검찰·사법개혁 놓고 ‘정면충돌’

권준영 2025. 9. 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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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나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중요성이 커진 지식재산권(IP) 문제와 함께 검찰청 폐지 등 정부 조직 개편,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문제 등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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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나흘째 대정부질문
검찰청 폐지 등 정부 조직 개편·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문제 ‘격돌’
[연합뉴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 나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중요성이 커진 지식재산권(IP) 문제와 함께 검찰청 폐지 등 정부 조직 개편,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문제 등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의혹’과 최근 자당이 제기한 조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 의혹 등을 재차 부각하면서 검찰·법원 때리기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검찰청 폐지와 사법부 때리기에 대해 삼권분립 침해를 강조하며 적극 반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김준혁·박홍배·강득구·이훈기·박정현·김남희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김민전, 강승규, 김형동 의원이 질의한다. 비교섭단체에서는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대정부질문에 참여한다.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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