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다가구주택서 불…60대 중상

박상후 기자 2025. 9. 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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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쳤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31분께 남동구 구월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집에 불을 붙이고 죽겠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 본인이 내부 안방에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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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7시3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쳤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31분께 남동구 구월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집에 불을 붙이고 죽겠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0명, 장비 21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22분 만인 오후 7시53분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가구주택 1층 벽 12㎡가 탔고, 침대, TV 등 가재도구들이 소실됐다. 또, 집 안에 머물던 6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 본인이 내부 안방에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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