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나란히 교체 출전…바이에른 뮌헨·PSG 챔스 동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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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이 나란히 교체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PSG(프랑스) 모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부터 승전고를 울리면서 승점 3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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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이 나란히 교체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PSG(프랑스) 모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부터 승전고를 울리면서 승점 3을 획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대회 리그 페이지 1차전 홈경기에서 첼시(잉글랜드)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첫 경기부터 기분 좋게 출발한 바이에른 뮌헨은 통산 7번째 우승과 함께 ‘트레블(3관왕) 도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45분간 큰 실책 없이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클리어링 3회, 가로채기 2회, 태클과 볼 리커버리 1회씩 기록했으며, 패스 38회 중 35회를 성공시켰다. 평점은 6.5점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0분 트레보 찰로바의 자책골로 앞서가다가 7분 뒤엔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PK)을 얻어낸 후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전반 29분 콜 파머에게 만회골을 허용하며 추격을 당했지만 후반 18분 케인이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두 골 차로 벌렸다. 이후 리드를 지켜내면서 승점 3을 추가했다.


이강인도 김민재처럼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PSG는 같은 날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대회 리그 페이지 1차전 홈경기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4대 0으로 완파했는데, 최근 오른쪽 발목 부상 여파로 우려를 샀던 이강인은 후반 10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돼 35분을 소화했다.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볼 터치 29회를 기록하면서 패스 27회를 시도해 25회 성공하면서 패스 성공률 93%를 달성했고, 키패스와 롱패스, 태클, 볼 리커버리, 지상볼 경합 승리 1회씩 기록했다. 평점은 6.3점으로 무난했다.
PSG는 킥오프 3분 만에 마르키뉴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후 전반 39분과 후반 6분 각각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누누 멘드스의 연속골로 격차를 더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1분에는 곤살루 하무스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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