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사칭 계정이 팔로워 6만?···“부탁 좀 드릴게요”[스경X이슈]
강신우 기자 2025. 9. 18. 08:51

배우 손석구가 자신을 사칭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직접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손석구는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 캡처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SNS 계정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손석구는 “사칭 행위로 인해 저와 제 파트너들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지하시어 블루뱃지는 내려주시고 계정의 용도를 분명히 밝혀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이미 회사를 통해 디엠 고지를 드렸지만 차단을 하신 바 부득이하게 공개적으로 부탁드린다”라고 경고했다.

문제가 된 해당 계정은 손석구의 실제 계정과 유사한 아이디를 사용, 인스타그램의 인증 표시인 블루뱃지까지 달려 있다. 손석구의 광고 촬영 및 일상 사진이 게재된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는 무려 6만4000명에 달해 손석구가 직접 운영하는게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혼동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손석구의 공식 계정은 블루뱃지가 없었기에 일부 팬들은 ‘사칭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공식 계정에 블루뱃지를 달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석구는 “혹 제가 모르는 사칭 계정 운영하시는 분이 또 계시다면 더불어 부탁 좀 드린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손석구는 지난 5월 공개된 디즈니+ ‘나인 퍼즐’에 출연했다. 손석구는 넷플릭스 새로운 시리즈 ‘로드’(가제) 출연을 확정, 열일행보에 나서고 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년을 기다린 개수작”…홍진경, 이상윤 향한 ‘유혹의 기술’ (공부왕찐천재)
-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종석이 찬 소개팅女 였다
- ‘나는 솔로’ 뽀뽀녀 20기 정숙 “대기업 연봉 1억? 지금이 더 벌어”
- 구구단 출신 하나, 연예계 떠나 외국서 승무원 됐다…해체 6년만
- [전문] “수십억 빚, 집까지 팔아” 잠적했던 장동주, 해킹 피해 충격 고백
- [공식] 신은수♥유선호 열애 초고속 인정…20대 배우 커플 탄생
- “죄명은 내가 옥주현 이라는거”
- 김지민 학창시절 외모 어떻길래…♥김준호 “방송 못 나가” (독박투어4)
- ‘나는 솔로’ 모쏠 19기 영숙, 결혼 후 바로 임신… 깜짝 근황
- 두쫀쿠 최초 개발자 “하루 매출 1억3000만 원”…단골 요청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