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장대높이뛰기 케이티 문, 이신바예바도 못한 세계선수권 3연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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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케이티 문이 세계선수권 3연패에 성공했다.
이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전설로 불리는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조차 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케이티 문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4m90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문은 이번 우승으로 이신바예바에 이어 세 번째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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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케이티 문이 세계선수권 3연패에 성공했다. 이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전설로 불리는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조차 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케이티 문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4m90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이날 최고의 라이벌인 샌디 모리스와 치열한 혈전을 펼쳤다. 4m85까지 두 선수 모두 통과한 가운데 4m90 1차 시기는 나란히 실패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문은 마지막 남은 기회를 살려 극적으로 4m90을 넘었다. 모리스는 승부를 뒤집기 위해 4m95에 도전했으나 결국 금메달은 문에게 돌아갔다.
문은 이번 우승으로 이신바예바에 이어 세 번째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가 됐다. 단, 3연속 우승은 최초다.

한편 '미녀새'로 불렸던 이신바예바는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며 200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 골든리그 5차 시리즈에서 5m0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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