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 룸에서 “먼저 씻어야 하나?” 과감해진 ‘19금 농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일우가 재치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강릉의 한 바닷가를 거닐다가 철봉을 보고 턱걸이를 시도했다.
김일우는 '신랑수업'을 통해 박선영과 로맨스 기류를 풍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나날이 박선영과 달콤한 '케미'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향후 김일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17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반려견을 데리고 일명 ‘상견(犬)례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도 김일우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김일우는 애완견과 자신이 있는 강릉까지 온 박선영을 배려해 친 반려동물 호텔을 예약하며 편안하게 쉴 곳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박선영의 반려견을 위해 영양제까지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김일우의 입담 또한 빛났다.
박선영이 선물한 공진단을 먹은 김일우는 손 마사지까지 해주는 박선영을 보고 “특별한 이유라도”라거나 “먼저 씻어야 하나?”라고 ‘19금 농담’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일우는 예능감 또한 확실히 보여줬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강릉의 한 바닷가를 거닐다가 철봉을 보고 턱걸이를 시도했다. 김일우는 턱걸이에 자신 있게 도전했지만, 결국 박선영이 다리를 들어주는 도움 덕분에 턱걸이에 성공해 웃음을 안겼다.
김일우는 ‘신랑수업’을 통해 박선영과 로맨스 기류를 풍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나날이 박선영과 달콤한 ‘케미’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향후 김일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대 여배우, 공식석상서 중요 부위만 겨우…전라 노출급
- ‘8살 차’ 김요한♥채정안, 방송 인연…연상연하 커플 탄생? (내 멋대로)
- 안재현-쯔양 스킨십 뭐야…손 꼭 포개고 설레는 투샷? (어튈라)
- 엄지 맞아? 못 알아볼 뻔…여자친구 시절 가물가물 [DA★]
- 블랙핑크 리사, 레드카펫 깜짝 등장…파격 드레스 [30th BIFF]
- ‘AV 여배우와…’ 국가대표&프로야구 에이스들의 불륜 포착
- 다문화 며느리 성폭행한 군수… 정경호 변수 만났다 (프로보노)[TV종합]
- 박은영 발언 터졌다…김원훈 “상조회사서 나왔냐” (냉부)
- 박미선 공구 논란, 사람들은 왜 분노했을까 [SD랩]
- 김주하, 전남편 외도·폭행 고백…“고막 파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