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난 남자 많이 만나, 놀 거 다 놀아” ♥목사 남편 불쌍해 결혼 포기했었다(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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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가 목사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자두는 "하루는 남편이 너무 불쌍하더라. 내가 너무 세상의 때가 묻은 사람인 거다. 근데 남편은 어릴 적부터 촉망받던 목회자다. 놀아본 적도 없고 탈선한 적도 없다. 그래서 한 번 "나는 남자도 많이 만나 봤고 클럽도 많이 갔고 놀 거 다 놀고, 돈도 없고 명예도 없어서 사모가 되지 못한다고 했다"라고 막 쏟아냈다. 그랬더니 네가 생각하는 목사가 뭐고 사모가 뭐냐. 그런 부담 갖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남편의 이야기에 결혼을 마음 먹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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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자두가 목사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9월 1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밥 쌀 때 '이것'을 넣는 특이한 장영란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자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자두와 남편의 만남에 대해 물었다. 자두는 "일산에 있는 작은 교회 예배하러 갔는데 마음이 편하더라. 내가 딱 앉자마자 "저희 교회에 작년 수련회 때 강사로 오셨던 지미 리 목사님이 앞으로 영어 예배를 담당하러 오셨다"더라. 예배 끝나고 목사님이 차 한 잔 하자고 하셔서 갔더니, 지미 리 목사님도 들어오고 외국인 분들이 들어왔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나서 그 뒤로도 대화를 나누게 됐다. 남편이 한국어도 못할 때여서 당황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자두는 "그런데 이 사람이 건대에서 일산까지 버스 4번 타고 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랑 매니저가 데려다주면서 카풀을 하게 됐고. 대화를 하다보니 록을 사랑하더라. 대화가 터지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음악 방송이 잡혔는데 자두의 목이 잠겼다. 자두는 "교회 방에 기도해달라고 했는데 개인 톡이 와서 개인적인 연락을 하게 됐다. 그러고 나서 음악 프로그램 뭐가 고장났는데 도와주러 우리 집에 온 거다. 그때부터 마음이 있다는 걸 느꼈다"며 관계 진전에 대해 말했다.
다만 결혼 결심은 쉽지 않았다고. 자두는 "하루는 남편이 너무 불쌍하더라. 내가 너무 세상의 때가 묻은 사람인 거다. 근데 남편은 어릴 적부터 촉망받던 목회자다. 놀아본 적도 없고 탈선한 적도 없다. 그래서 한 번 "나는 남자도 많이 만나 봤고 클럽도 많이 갔고 놀 거 다 놀고, 돈도 없고 명예도 없어서 사모가 되지 못한다고 했다"라고 막 쏟아냈다. 그랬더니 네가 생각하는 목사가 뭐고 사모가 뭐냐. 그런 부담 갖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남편의 이야기에 결혼을 마음 먹었다 했다.
자두는 "그래서 나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 이전에는 비행기 값을 걱정하면서 선교를 다녔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 없이 다녔으면 좋겠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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