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김일우♥55세 박선영, 드디어 상견례 했다 “남동생도 같이 보자”[핫피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 커플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 과정에서 '찐 상견례'를 앞두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박선영 커플과 천명훈·소월 커플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박선영은 "가족을 무시할 수는 없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고, 김일우 역시 "정리나 합의가 안 되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문제다. 평생 부딪힐 수도 있다"며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 커플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 과정에서 ‘찐 상견례’를 앞두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박선영 커플과 천명훈·소월 커플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일우와 박선영은 반려견과 함께 강릉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식당에 들어선 두 사람은 미나리전에 막걸리를 곁들여 식사를 하며 결혼을 앞둔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박선영은 “개들도 상견례처럼 서로 인사시키는 게 쉽지 않은데, 사람들끼리 집안의 반대가 있으면 정말 힘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일우는 “맞다. 그건 숙제 같은 문제다. 그래도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두 사람의 마음”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선영은 “가족을 무시할 수는 없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고, 김일우 역시 “정리나 합의가 안 되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문제다. 평생 부딪힐 수도 있다”며 공감했다.
대화를 지켜보던 패널 이승철은 “왜 두 분은 중요한 얘기는 안 하고 흰자 얘기만 하냐. 진도를 더 나가야 한다”며 답답함을 표했다. 이에 김일우는 “혹시 남동생이 ‘매형 데리고 와 봐’ 같은 말은 안 하냐”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박선영은 동생과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우리 집 동생은 다른 누나들은 책 보고 수다 떠는데, 나는 농구장에서 뛰고 있냐고 항상 불만이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박선영은 “동생이 술을 잘 못 마시는데도 잘 마시는 척하다 사고를 많이 쳐서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맞았다”며 과거를 회상했고, “다음에는 내 동생도 같이 보자”고 김일우에게 먼저 제안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가족과의 상견례 문제,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더욱 진지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