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장전 대주자로 나와 득점

홍석준 기자 2025. 9.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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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연장전 승부치기에서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0대 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노아웃 3루에서 볼넷을 얻은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대주자로 나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헤라르 엔카나시온의 중전 적시타로 침묵을 깼고, 1루 주자 이정후는 2루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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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연장전 승부치기에서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0대 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노아웃 3루에서 볼넷을 얻은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대주자로 나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헤라르 엔카나시온의 중전 적시타로 침묵을 깼고, 1루 주자 이정후는 2루에 안착했습니다.

이정후는 패트릭 베일리의 텍사스성 좌전 안타 때 3루로 진루한 뒤 크리스천 코스의 중전 적시타로 득점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11회 5점을 뽑아내며 애리조나에 5대 1로 승리하고 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타격 기회를 잡지 못한 이정후는 타율 0.262(530타수 139안타)를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베테랑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는 7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애리조나 선발 투수 브랜던 파아트는 9이닝을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타선이 정규 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10경기를 남겨둔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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