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1도움' 스완지, 포스테코글루 이끄는 노팅엄에 3-2 역전승

안영준 기자 2025. 9. 18.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시티가 엄지성의 1도움을 앞세워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었다.

스완지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5-26 EFL컵 3라운드 맞대결서 3-2로 승리, 4라운드에 진출했다.

후반 23분 엄지성이 좋은 궤적의 코너킥을 올리자 커메런 버지스가 헤더로 연결, 값진 만회골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 5경기와 EFL컵 3경기에 출전한 엄지성의 시즌 첫 공격 포인트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반 23분 코너킥으로 어시스트
EFL컵 4라운드 진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엄지성. 2024.9.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시티가 엄지성의 1도움을 앞세워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었다.

스완지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5-26 EFL컵 3라운드 맞대결서 3-2로 승리, 4라운드에 진출했다.

스완지는 노팅엄 이고르 제수스에게 전반전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스완지는 후반전에 대반격에 나섰는데, 그 시작은 엄지성의 발끝부터였다. 후반 23분 엄지성이 좋은 궤적의 코너킥을 올리자 커메런 버지스가 헤더로 연결, 값진 만회골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 5경기와 EFL컵 3경기에 출전한 엄지성의 시즌 첫 공격 포인트였다.

이후 스완지는 후반 추가시간 2분 잔 비포트니크가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6분 버지스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극적 승리를 거뒀다.

풀타임을 소화한 엄지성은 역전골 기점이 되는 좋은 패스를 넣어, 두 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활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다 최근 노팅엄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데뷔전서 아스널에 0-3으로 패한 데 이어, 이날 EFL컵에선 하부리그 팀에 일격을 당하며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