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5분’ PSG, 뎀벨레 없이도 아탈란타에 4-0 대승

김재민 2025. 9. 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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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했고, PSG가 대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탈란타 BC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이강인은 후반 10분 교체 투입됐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던 이강인은 다행히 팀 훈련에 복귀했고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PSG는 전반 3분 공격에 가담한 마르퀴뇨스가 파비안 루이스의 땅볼 패스를 손쉽게 밀어넣으며 앞섰다.

이어 전반 40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개인기량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단독 돌파로 박스 부근까지 전진한 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저반 4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전반전은 2-0으로 끝났다.

PSG는 후반 6분 누누 멘데스가 왼쪽 측면을 뚫어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1대1 찬스를 깔끔하게 처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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