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영화계 거장 레드퍼드 애도 "영향력은 세대를 거쳐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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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세상을 떠난 로버트 레드퍼드를 애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레드퍼드는 배우이자 활동가, 그리고 열정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예술계 후원가였다. 지구를 지키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했고, 또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그의 영향력을 앞으로도 세대를 거쳐 이어질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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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세상을 떠난 로버트 레드퍼드를 애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레드퍼드는 배우이자 활동가, 그리고 열정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예술계 후원가였다. 지구를 지키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했고, 또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그의 영향력을 앞으로도 세대를 거쳐 이어질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골드만 환경상 측은 "레드퍼드는 약 20년간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으며 환경운동자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우리는 환경운동가이자 배우였던 그를,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친구였던 그의 유산을 기린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퍼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모처의 자택에서 조용히 숨을 거뒀다. 구체적인 사망원인은 전해지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고인에 대해 "60년 넘게 할리우드를 대표한 신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었다"라고 소개했고, 로이터통신은 "잘생긴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로, 반세기 동안 할리우드에서 가장 흥행력 있는 남자 배우 중 하나로 군림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영화배우 중 하나였다"라고 애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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