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내린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23.5%…5일만에 11.9p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강원 강릉에 단비가 내린 가운데 주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23.5%를 기록 중이다.
18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23.5%로 전날(17.7%)보다 5.8%p 높아졌다.
전날 오후 들어 1시간가량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8%까지 올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12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오봉저수지 일대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강원 강릉에 단비가 내린 가운데 주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23.5%를 기록 중이다.
18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23.5%로 전날(17.7%)보다 5.8%p 높아졌다. 특히 지난 12일 최저 저수율(11.6%)을 찍은 뒤 5일 만에 11.9%p가 올랐다.
강릉 지역에 2차례 많은 비가 내린 영향이다. 전날 오후 들어 1시간가량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8%까지 올렸다.
비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져 오후 8시 40분 기준 저수율이 20%에 도달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12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오봉저수지 일대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저수율 상승에 도움을 주는 주요 지점 강수량은 닭목재 87.0㎜, 도마 85.0㎜, 한국농어촌공사 오봉지소 67.0㎜, 왕산 57.0㎜ 등이다.
영동 지역에는 이날 5~20㎜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남자들은 내 몸만 원해"…'모텔 살인' 김소영 드러난 '과거 행적'
- "15년 전 외도로 이혼 후 재결합, 아내에 전 재산 줬는데 '의부증'…지친다"
- "내게 소시오패스라 한 김동완, 그는 예전부터 개XX" 전 매니저 글 파문
- 아내 속옷에도 관심 없었는데…란제리 브랜드로 '1조 자산가' 된 이 사람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 루머 직접 언급 "황당…명백한 허위 사실" 일축
- "퇴사했을 뿐인데 '바닥 인생, 근본 없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 할 집 계약 "구축아파트…인생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