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문, 세계선수권 여자 장대높이뛰기 3연패…4m 9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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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케이티 문이 세계육상선수 여자 장대높이뛰기 3연패를 달성했다.
문은 1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90을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문은 2022년 유진 대회, 2023년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푸를라니는 이탈리아 최초의 세계선수권 남자 멀리뛰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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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미국의 케이티 문이 세계육상선수 여자 장대높이뛰기 3연패를 달성했다.
문은 1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90을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문은 2022년 유진 대회, 2023년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미국의 샌디 모리스가 4m85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모리스는 2017년 런던 대회, 2019년 도하 대회, 2022년 유진 대회에 이어 은메달만 네 번째다.
남자 멀리뛰기 결선에서는 이탈리아의 마티아 푸를라니가 8m39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푸를라니는 이탈리아 최초의 세계선수권 남자 멀리뛰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3000m 장애물에서는 케냐의 페이스 체로티치가 8분51초59의 대회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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